(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과거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요구하는 광범한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이 비발치는것은 물론이고 일본국내에서까지 피해자들에게 수상의 명의로 사죄편지를 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대해 일본수상 아베는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에 있은 일본남조선《합의》를 거들면서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느니, 《그럴 뜻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강변해나섰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를 통해 일본의 정부당국자들이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로 국제적으로 락인된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해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있다는것이 만천하에 다시한번 드러났다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로 말하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연약한 녀성들의 육체와 존엄을 대량적으로, 조직적으로 짓밟은 중대인권유린범죄로서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그 누구와의 합의에 따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국가적책임이며 더우기는 도덕적의무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죄도 없고 죄의식도 없는 성노예문제의 타결을 피해국인민들은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몇푼의 돈으로는 성노예범죄피해자들의 가슴속에 맺힌 원한과 아픈 상처를 도저히 가실수 없기때문이다.
일본은 마땅히 성노예범죄피해자들과 피해국인민들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여야 하며 충분히 배상하여야 한다.
일본은 세계가 일본의 과거청산태도를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성실한 자세와 립장에서 과거청산의 대용단을 내리는 길에 일본의 미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