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함경북도 회령시 오봉지구의 공공건물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착공하여 보름 남짓한 기간에 연건평이 6,000㎡나 되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학교와 유치원, 진료소의 골조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지금 내외부미장공사, 지대정리작업에 박차를 가하여 날마다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가장 큰 대상인 학교건설에서 군인대중의 창의창발성이 최대한 발휘되고있다.
그 과정에 제형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낸 다음 기초벽콩크리트치기를 하던 기존공법을 타파하고 단번에 시공하도록 함으로써 공사기일을 2일이나 앞당기였다.
띠보와 층막콩크리트치기를 일체식으로 진행하고 벽체미장도 동시에 하도록 하여 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성토작업량을 1/3로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데 이어 건설물의 설계와 시공을 합리적으로 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지금 군인건설자들은 공사를 10월말까지 완전히 끝내기 위해 건설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