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부터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동해와 서해, 남해에서 일제히 벌려놓았던 련합해상훈련이 막을 내렸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미국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포함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전투함선 수십척과 수많은 비행기, 특수전무력이 투입되였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적들이 그 무슨 《대북무력시위》와 《응징의지의 과시》에 대해 고아대며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련합해상훈련은 공화국에 대한 최악의 군사적도발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극단에로 몰아간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번 련합해상훈련의 엄중성은 《대량응징보복작전계획》에 따라 해상으로부터 우리에게 정밀선제타격을 가하는것을 목적으로 감행되였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각에 침략자들의 명줄을 단번에 끊어버릴수 있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앞에 질겁한 미국과 괴뢰들은 지상에서뿐아니라 해상에서도 선제타격과 특수작전으로 립체적인 공격을 가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련합해상훈련은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속에 벌어진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천만한것이였다.
미국의 핵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뻔질나게 날아들고 핵항공모함까지 나타나 우리를 위협하는 속에 조선동해와 서해, 남해에서 북침선제타격을 가상한 극히 도발적인 전쟁연습이 감행된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이다.
선제타격은 결코 적들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만일 미국과 괴뢰들이 감히 도발의 불찌를 튕긴다면 우리의 단호하고도 결정적이며 선제적인 군사적대응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