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1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결단 내릴것 강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주요정책연구소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새 행정부가 대조선정책전환을 해야 할것이라고 련일 주장하고있어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오늘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임의의 순간에 핵과 핵, 불과 불이 부딪쳐 폭발할수 있는 사상 최악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것은 조선의 절대불변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어떤 궤변으로도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는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동방일각에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제동을 걸고있다는것이 미국이 조선의 핵개발을 문제시하며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는 진짜리유라고 까밝혔다.

우리의 핵은 제재와 맞바꿀 그 어떤 흥정물이 아니라는것을 조선은 이미 명백히 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강행하면 할수록 불리한 처지에 빠져드는것은 미국이다.

미국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않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과 제재압박에 매여달릴수록 우리 핵공격수단들의 위력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미국이 군사적압박과 제재와 봉쇄로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시키겠다는것은 어리석은 개꿈이다.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선 미국이 숨통을 부지하려면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