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려고 해외를 돌아치면서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한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남조선의 한 야당의원이 폭로한데 의하면 홍용표는 지난해 10월 도이췰란드행각시 여러명의 졸개들을 뒤에 달고 막대한 사용료가 드는 비행장 귀빈실을 그것도 2차례나 리용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든 비용만도 남조선돈으로 모두 350만 5,659원에 달하였다.
기가 막힌것은 이 비행장이 도시로부터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기때문에 귀빈실에 오래 머무를 리유가 딱히 없었다는것이다.
단순히 보안검색이나 별도의 통관절차없이 비행기에 곧바로 탈수 있도록 봉사를 받기 위해 홍용표는 귀빈실에 공연히 여러시간씩이나 앉아있으면서 그처럼 엄청난 비용을 탕진한것이다.
남조선에서 인민들이 최저생계비조차 차례지지 않아 극도의 기아와 빈궁에 시달릴 때 홍용표와 같은 괴뢰통치배들은 이렇게 특세, 허세를 부리며 쓸개빠진짓들에 여념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