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와 야당 의원들이 최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며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는 권력형부정부패의혹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해나서고있다.
리화녀자대학교 교수협의회는 12일 박근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대학교로부터 입학 및 재학과정에 각종 특혜를 받아온 의혹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총장에게 보내였다.
단체는 대학교측이 정유라로 하여금 무시험으로 입학할수 있도록 심사위원들을 압박한 사실과 그가 지난 2년간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문제없이 재학한것으로, 학과목강의들에 거의 빠졌다는 학생들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그의 출석률이 3분의 2에 이르는것으로 되여있는 사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리화녀자대학교 총학생회는 17일 대학교정문앞에서 정유라의 부정입학 및 교육행정특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학교당국의 사과와 총장해임 등을 요구하였다.
리화녀자대학교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학교 본관앞에서 총장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
단체는 대학교 입학 및 교육행정관리 관련의혹이 련일 터져나오고있지만 대학교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기는커녕 진실과 거리가 먼 변명과 버티기로 일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야당 의원들도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유라에 대한 리화녀자대학교의 특혜제공의혹을 제기하며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주장하였다.
한편 박근혜측근의 중심인물인 광고감독출신 차은택에 대한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단장임명추천을 둘러싼 특혜의혹도 터져나와 물의를 빚고있다.
야당 의원들은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2015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이 미래창조과학부 사무관에게 차은택을 추진단 단장으로 추천한것은 형식에 불과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추진단의 1년 계약직 성원을 뽑을 때에도 응시서, 경력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를 요구하는데 아무런 자격도 갖추지 못한 차은택을 단장자리에 올려앉힐수 있는가고 하면서 그의 특혜의혹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