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총회 제71차회의 4위원회(특별정치 및 비식민지화)회의가 11일과 13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안건 《우주의 평화적리용에서 국제적협조》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조선대표는 연설에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공화국의 위성발사는 유엔헌장과 우주조약에 의해 100%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공화국은 앞으로도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더욱 다그쳐나갈것이며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국제적협조와 교류를 보다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대표의 연설이 끝나자 유독 남조선괴뢰대표만이 우리의 위성발사가 《핵탄두를 장착하기 위한 탄도로케트시험》이라느니, 《유엔안보리사회〈결의〉에 대한 위반》이라느니, 《북조선과의 기술협조를 하지 말것을 호소》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도전해나섰다.
조선대표는 즉시 답변권을 행사하여 유엔안보리사회《결의》자체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명기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를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의 비법성을 폭로하고 누가 뭐라고 하든 우주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공화국의 강경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였다.
회의에서 이란, 에꽈도르 등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모든 나라들의 빼앗길수 없는 권리인 우주의 평화적리용 및 개발권리는 응당 존중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우주의 평화적리용의 목적은 우주개발활동을 통하여 모든 나라들에 리익을 가져다주는데 있다고 하면서 국제적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