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보수당국과 《새누리당》이 18일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괴뢰군의 《3축타격체계》를 2020년대초까지 완성하기로 합의하였다 한다.

《3축타격체계》는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무력을 무력화시킨다는 미명하에 북의 중요대상들을 타격하고 《참수작전》을 실행하여 《제도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북침전쟁체계이다.

지난 9월에 있은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직후에 공개한 《3축타격》전쟁각본에 따라 괴뢰호전광들은 지금 해외로부터의 미싸일반입과 특수부대편성, 미군과의 합동정밀타격훈련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그 무슨 《방위력증강협의회》에서는 북의 《핵위협》에 대비하여 《킬 체인》, 미싸일방위체계, 《대량응징보복전략》으로 구성된 《3축타격체계》의 보강을 다그쳐야 한다는 객기어린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왔다.

《새누리당》은 북의 《핵위협》과 전략잠수함보유 등으로 남과 북의 군사력이 비대칭을 이루고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핵잠수함을 시급히 확보할것을 요구하였으며 괴뢰당국은 이를 검토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