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파쑈폭압으로 희생된 백남기농민의 시신을 부검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을 규탄하는 범국민집회가 15일 백남기투쟁본부의 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1,000여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공안당국이 백남기농민의 사망원인을 병에 의한것으로 조작하기 위한 시신부검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항의하였다.
자식들이 아버지를 편히 보낼수 있게 검찰과 경찰은 부검령장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
생존권을 요구하던 백남기농민이 《정권》에 의해 타살된데 대해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6일부터 부검령장 유효기간이 끝나는 26일까지 시신을 지키기 위한 시민단체를 구성하고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경에 처했던 장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추모회를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