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평양의 룡악산지구에 자리잡고있는 룡악산샘물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압축기실과 뽐프장 등 7개 대상이 증설 및 개건보수되고 용기생산장과 변전실, 문화후생건물들이 새로 번듯하게 일떠섰다.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24종에 45대의 설비들을 국산화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여러 단계의 물려과 및 소독공정을 빈틈없이 갖추고 샘물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먹는물생산공장의 특성에 맞게 위생통과실을 새로 꾸리고 자체로 설계제작한 20여대의 공기조화 및 정화설비를 설치하여 무균화, 무진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였다.
제품관리와 작업현장의 위생관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통합생산체계도 훌륭히 구축하여놓았다.
능력이 큰 현대적인 용기생산공정을 새로 꾸려 용기공급으로부터 세척, 샘물주입과 제품검사, 출하공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였다.
번듯하게 포장된 구내도로와 수만그루의 나무들, 꽃관목들로 둘러싸인 공장은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샘물생산능력이 지난 시기에 비해 2배로 확장된 공장에서는 현재 질좋은 샘물이 꽝꽝 쏟아져나오고있다.
예로부터 룡악산샘물은 물맛이 좋고 사람들의 건강에 리로운 각종 광물질과 주요이온들이 리상적으로 함유되여있어 먹는물로뿐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치료에도 효과가 큰 장수샘물로 널리 알려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