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0(1971)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담화, 연설, 결론 등 8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초상휘장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오직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 형태의 문학예술작품들에 옮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 영화부문의 작가, 예술인들이 주체적문예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영화창작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전집에는 소년단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소년단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체육은 곧 국력이라는 사상과 나라의 체육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뚜렷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도 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