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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원격교육이 급속히 발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민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는 조선에서 원격교육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다.

최근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인쇄공업대학, 남포수산대학을 비롯한 6개 대학들에 원격교육대학이 새로 설립되여 교육을 시작하였다.

기자와 만난 교육위원회 부국장 김수남은 전국적으로 50여개 대학들에 원격교육대학이 설립되여 수많은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편리한 시간에 공장, 기업소들에서 대학강의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재 원격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학생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

그에 맞게 원격교육체계도 부단히 갱신되고 원격강의안들도 보충완성되고있다.

원격교육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체계를 확립하고 합리적인 교육관리체계를 새롭게 개발하여 학생들이 강의받은 정형을 실시간적으로 보고받고 학습홈페지가 그대로 학생별, 학과별, 기업소별경쟁마당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에서는 교무행정과 교수자, 학생, 관리자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효률적인 원격교육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세계적범위에서 교육사업과 관련한 교류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도 건축, 건설경영, 건축재료 등 여러 건축부문의 원격교육을 실현하여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들, 로동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지향하는 조선에서 전국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현대과학기술을 마음껏 배우고있는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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