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안고 북부피해복구전투장으로 파견된 건설자들이 80여개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건설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회령시에 급파된 군인건설자들은 수만㎥에 달하는 감탕처리작업을 단 하루동안에 끝낸데 이어 기초굴착작업을 단숨에 해제끼고 송학고급중학교와 강안고급중학교, 강안유치원 등 10여개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피해가 가장 심한 무산군에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과 922건설돌격대를 비롯한 각지 돌격대 대원들은 차유고급중학교, 강선소학교, 삼봉유치원 새마을분원 등 군안의 학교들과 유치원, 탁아소건설 층막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국가건설감독성과 교육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 평안남도, 평안북도, 라선시들에서 무산군 피해지역들의 공공건물건설에 필요한 자재,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연사군에 나온 함경북도안의 근로자들과 황해남도물길공사에 동원되였던 건설자들도 광양고급중학교, 신양소학교, 남작협동농장유치원을 비롯하여 20여개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건설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온성군과 경원군, 경흥군에서도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건설이 힘있게 진행됨으로써 북부피해지구에 배움의 종소리가 울릴 그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