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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학교 교수들과 학생들 부정부패행위의 해명 요구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리화녀자대학교 교수협의회소속 비상대책위원회의 교수들이 19일 괴뢰패당과 련계된 대학내 부정부패행위의 해명을 요구하여 대학안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여 80여일째 본관에서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던 학생들을 비롯한 5,000여명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대학총장이 박근혜《정권》의 추악한 행위와 결탁된 최순실의 딸에게 특혜를 부여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부정부패의혹들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주장하였다.

최순실의 딸과 관련한 학교내 행정, 입학관련 의혹들이 보물터지듯 보도되고있지만 이에 대한 대학측의 해명은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교수들이 제기한 3가지 요구사항중 총장사퇴라는 한가지만 받아들여졌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지켜볼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이번의 부정부패행위는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대학의 존립을 위협하는 폭거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부정부패행위에 총장이 련관되였다는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것은 사법처리되여야 할 범죄행위라고 지적하였다.

이같은 사태의 근본원인은 재단의 비민주적인 지배구조에 있다고 까밝혔다.

대학측은 롱성투쟁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생활로 복귀할수 있도록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교내에서 시위행진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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