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8일 남조선괴뢰패당의 문화예술계요시찰명단에 오른 100여명의 예술인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역도가 사퇴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정부》가 최순실, 우병우, 차은택 등의 권력형부정부패행위가 련이어 드러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사태는 과거 군사독재《정권》이 문화예술계를 탄압한것과 본질적으로 같은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요시찰명단을 작성하고 시행한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문화예술인들이 당국의 망동을 고발하는 등 탄압에 맞서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