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이 17일 라지오방송에 출연하여 박근혜가 《대북확성기방송의 방송원같다.》고 야유하였다.
그는 박근혜가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탈북》을 선동하는 망언을 늘어놓은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정말 수준낮은 대북확성기방송의 방송원과 같은 그런 말이 아닌가》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오늘날 《탈북자》들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가려 하고있는 실태를 박근혜가 알고있는지 모르겠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박근혜가 남북관계를 더욱 어려운 상태에 처하게 하는 말들을 중단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