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이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면서 북부지구에 대한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는 지난 100일간 석탄생산목표를 100.3%로 넘쳐 수행한데 이어 북부피해지역에 많은 식량과 수천점의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상하선능력을 1.5배로 끌어올림으로써 지난해에 비해 1.3배로 높아진 년간화물통과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송림항에서는 피해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철정광과 무연탄 상하선작업에서도 새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난 9월에 200일전투계획을 116.7%로 완수한 명천피복공장에서는 많은 식량과 백수십벌의 솜옷 등 물자들을 피해지역에 보내주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도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산한 비누 1만 5 000장을 비롯한 수많은 소비품을 북부지구에 실어보냈다.
전천음료가공공장, 신의주은하타올공장, 허천강발전소 등 전국의 수많은 3대혁명붉은기단위들도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에 앞장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