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민주주의국민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19일 서울에서 6월민주항쟁 30년사업추진위원회결성을 위한 모임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다음해에 6월항쟁 30년이 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박정희《정권》의 탄압이 뼈에 사무쳐 오늘도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날의 탄압이 오늘은 더 교묘한 방법으로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되새기면 래년 6월항쟁 30년을 계기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된다고 피력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떨쳐일어나 제2의 6월항쟁의 길을 열어나감으로써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유신》잔재를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국민의 기본권리를 억압하는 《정권》을 뒤집어엎고 시민중심의 사업으로 국민주권을 보장할 민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투쟁해나갈 위원회의 의지를 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