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0일 서울에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불러오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모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년례안보협의회를 열고 《싸드》배치시기와 방식에 대해 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남조선에 미국 이지스구축함을 항시적으로 배치하는 등 이른바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 그리고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위한 문제도 협의하려 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의 미명하에 《싸드》배치를 운운하고있지만 남조선은 배치의 최적지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제무기도입,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 북침선제공격계획구체화를 위한 론의는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 3각군사동맹구축의 고리라고 폭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싸드》배치계획을 철회하고 대결을 부추기는 전쟁모의를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회견문은 단체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성주와 김천지역 주민들, 원불교 교인들을 비롯한 국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배치저지를 위해 분투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