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단체들인 백남기투쟁본부와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21일 백남기농민을 살해한 죄행을 은페해보려고 시신부검에 매달리는 파쑈경찰의 죄행을 단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지난해 민중총궐기때 경찰이 물대포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백남기농민을 도우려고 하던 시민들은 물론 부상자들을 태우려고 달려온 구급차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물대포를 쏘아대는 잔인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물대포때문에 사람이 치명상을 입었으면 당연히 《대통령》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재발방지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대통령》은 사과한마디 없었고 경찰은 검찰의 수사회피를 구실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만행의 장본인들이 출세하기까지 하였다고 성토하였다.
백남기농민의 사망후 경찰이 처음으로 한 일은 시신탈취를 시도하고 기각된 부검령장을 기어이 받아낸것이였으며 장례를 치르지 못하게 유가족들을 협박한것뿐이였다고 항의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경찰이 자료은페를 시도하여 국민과 《국회》를 기만함으로써 《정권》의 충견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고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경찰이 《정권》의 충견노릇을 그만두고 부검강행시도를 중지하며 책임자를 구속, 문책, 파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20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도 괴뢰경찰청앞에서 백남기농민에 대한 반인륜적인 시신부검책동의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