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9일 《박근혜정권은 북방한계선소동 피운것부터 사과하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2012년 《새누리당》이 10.4선언발표당시 로무현《대통령》의 《북방한계선》문제와 관련한 발언을 트집잡으며 야당세력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공세를 편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시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정수장학회문제로 하여 궁지에 몰려있었다고 밝혔다.
그후 회담관계자들모두가 무죄로, 로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시하였던 《새누리당》 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되고 이 당의 전 대표가 사과함으로써 《북방한계선》론쟁이 정치공세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최근 《북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였다는 내용이 담긴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파문도 이와 판에 박은듯이 같으며 다르다면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이 공세에 뛰여든 속도가 빨라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청와대와 여당이 수세에 몰리고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기라는 점에서 《북방한계선》소동때와 류사하다.
최순실과 미르, K스포츠재단들을 둘러싼 의혹이 드러나고 우병우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공세가 시작되였다는 점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
《북방한계선》소동때처럼 이번에도 진실공방으로 끝없는 소모전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꼭같은 문제로 두번 속아넘어가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이제라도 리성을 찾고 자숙하기 바란다.
그런 태도변화는 집권후까지 《북방한계선》문제로 시민을 괴롭힌 일에 대해 사과하는데서 시작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