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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과 당국의 전쟁책동 규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괴뢰국방부앞에서 미국과 괴뢰패당의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평화행동을 가지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이번 미국과 남조선의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북침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을 비롯하여 《싸드》의 남조선배치 일정과 방안, 미국의 전략자산을 남조선에 항시적으로 배치하는 문제 등을 론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미국이 확장억제력을 제공하겠다는것은 결국 미국의 핵무기를 가지고 북을 공격하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이 땅에 핵전쟁을 불러오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국민에게 막대한 부담을 들씌우고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호전적인 군사전략은 마땅히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9월 30일 성주골프장이 《싸드》배치지로 결정된 후부터 괴뢰국방부앞에서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평화를 위한 기도회와 초불집회를 진행하고있는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는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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