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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3각군사동맹구축책동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군사적패권주의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미국의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일본, 남조선괴뢰군부의 어중이떠중이들과 함께 자국에서 《합참의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핵, 미싸일《도발위협》을 구실로 《확장억제력》강화방안 등을 모의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일본과 남조선을 끌어당겨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며 지역에서 중로를 제압하여 군사적패권을 틀어쥐려는 책동의 일환이다.

미국이 들고나오는 《확장억제력》이란 동맹자들이 핵공격 등 심각한 위협을 받을 경우 미본토가 공격받은 수준으로 핵우산을 포함한 여러 전투력을 사용하여 대응타격한다는것이다.

2009년 6월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을 공약하고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남조선과 일본을 3각군사동맹의 테두리안에 든든히 묶어놓고 아시아와 세계제패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워 어부지리를 얻자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이를 위하여 2014년 정보공유약정을 체결하고 3자사이의 군사적결탁을 실현해주는 발판, 법률적기초로 삼았으며 제4차 3자외교차관협의라는데서도 미국, 일본, 남조선간의 공조조치들을 획책하였다.

최근 미국은 사상처음으로 하와이주변 해역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제주도동쪽 공해상에서 《해양차단작전훈련》이라는 3자련합훈련도 벌리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책동도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완성하기 위한 패권주의의 산물이다.

로씨야무력 총참모부 작전총국 제1부총국장 윅또르 뽀즈니히르중장은 《싸드》의 목적은 로중 두 나라를 무력화시키는데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결정은 이란과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것이 아니다. 이 결정은 무엇보다도 로씨야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것이다.》라고 까밝혔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모체로 한 아시아판 《나토》의 출현은 현실로 되였으며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과 신랭전은 막을수 없게 되였다.

《핵선제타격》을 부르짖으며 《확장억제력》을 운운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원흉이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패권주의적책동에 주되는 창끝을 돌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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