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위원회에서 북부피해지역의 교육사업을 한시바삐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이미 수많은 교과서, 참고서들과 수십종에 1만여점의 실험기구, 시약들을 피해지역 학교들에 보내준 위원회에서는 또다시 짧은 기간에 백수십종에 3만 5 000여점의 교구비품들과 수많은 악기 및 체육기자재, 각종 유희기재와 놀이기구들을 마련하였다.
평양교원강습소를 비롯하여 여러 교육기관들에 내려간 보통교육성 정무원들은 단 며칠사이에 천수백점의 실험실습실직관판 등 직관수단들과 교육설비들을 해결하여 북부전선으로 수송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