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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호전광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과 조선반도해역에서 사상 최대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대량응징보복작전계획》의 현실성을 검열한다는 미명하에 감행된 연습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의 우두머리들이 떼를 지어 항공모함에 기여올라 지켜보는 가운데 감행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책동을 결코 례사로운 일로, 년례적인 연습으로 간주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벌려놓는 불장난은 례외없이 북침선제타격체계를 보다 완비하여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자는데 그 기본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시말하여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투입하고있는 미국의 속심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악화시키고 임의의 시각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자는데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이며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핵타격수단들로 우리를 계속 위협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미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핵선제공격능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는것은 당연하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미제가 핵무기로 우리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다.

만일 미제가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아메리카합중국의 종국적패망사를 써주자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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