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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박근혜《정부》를 비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20일 《박근혜정부 지금 무슨 일을 저지르고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백남기농민사망에 독재적으로 대응하는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자는 호소문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현 《정부》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과 국민의 분노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고 밝혔다.

모두가 백남기농민의 사망이 물대포사격때문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지만 오직 박근혜《정부》만 모르는척 하며 사망원인을 외곡하다 못해 부검까지 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이에 대해 온 국민이 반인륜의 극치로 규탄하며 《정권》퇴진운동에 떨쳐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월》호문제를 야기하여 전국민을 충격과 비통에 잠기게 한 박근혜《정부》는 사실 집권기간 내내 바람잦을날 없었으며 오늘도 《대통령》측근들의 온갖 비리문제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있다.

온갖 비리가 날이면 날마다 새라 새롭게 불거져나오고 그럴때마다 간첩조작과 같은 조작사건이 터져나오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정부》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이 기업경쟁력을 약화시켰고 겉만 번지르르한 《창조경제》는 속 빈 강정이였다는 지적이 많다.

대기업은 물론 모든 기업들은 금융위기때보다 더 어렵다고 하소연하고있고 실제 지표상으로도 파산위기에 처한 부실기업의 수가 더 많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구조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북협력밖에 없다고 지적하고있다. 귀담아들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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