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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 규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은 명백히 군사적우세로 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하고 이곳에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모든것이 좌우지되는 질서를 세우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주타격방향으로, 관건적지대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를 장악해야 이곳을 발판으로 주변대국들을 제압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때문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는것을 첫번째 과제로 내세우고있다.이를 위해 우리의 《위협설》을 극대화하면서 첨단무장장비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에도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에 매달려왔지만 지금과 같이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들을 련속 들이밀면서 핵폭탄투하훈련까지 벌려놓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현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나라라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평화애호적인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핵전쟁자체를 막고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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