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 필리페 자씬뚜 뉴씨가 17일 위문전문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 북부지역에서 큰물로 인명피해와 수재민이 발생하고 중요한 경제 및 사회하부구조와 방대한 면적의 농경지들이 파괴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모잠비끄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인민과 자연재해를 직접 당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의 뜻을 표합니다.
나는 이 피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모잠비끄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200일전투기간에 피해의 후과를 성과적으로 그리고 시급히 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