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KBS》방송사측이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저들의 지시를 거부한 기자들을 끝내 처벌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비난을 자아내고있다.
21일 남조선신문 《미디어오늘》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7월 방송사의 문화부장, 보도국장 등은 문화부 기자 2명에게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영화인 《인천상륙작전》에 낮은 평점을 준 평론가를 비판적으로 보도하라는 지시를 내리였다.
하지만 기자들은 《편향된 보도를 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고위관계자는 《국장이 시키면 무조건 하는것이고 그것이 보도국의 전통》이라고 고아대며 강압적으로 내리먹이려 들어 방송사내부에서 편성규약을 위반한 행위라는 비난을 자아냈다.
1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제기되였을때 방송사 사장은 비판보도를 하라는 지시를 준것은 맞지만 《일방적인 틀에서 보도하라고 지시한적은 없다.》느니 뭐니 하고 변명해나섰다.
국정감사가 끝난 직후인 19일 방송사측은 취재를 거부한 기자들에게 끝내 처벌을 주는것으로 보복하였다.
이에 격분한 전국언론로조 《KBS》본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방송사측의 비렬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