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제13차 인민체육대회가 한창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체육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평양체육관과 청춘거리 경기장, 경기관들, 5월1일경기장, 양각도체육촌 등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경기들에는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 국내경기우승자들과 선수들, 감독들이 참가하고있다.
전망이 큰 후비들이 도전하고 각 도 체육애호가들도 출전하는것으로 하여 경기들은 더욱 이채롭다.
현재까지 태권도, 롱구, 해양체육종목 등 20여개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였는데 사격, 활쏘기, 력기경기에서는 새 기록 보유자들이 배출되고 예술체조, 기계체조, 탄력망체조경기들에서는 난도높은 동작들이 수행되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한편 수영경기에서는 1급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10대의 신진선수들이 나타나 체육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레스링, 조정, 커누, 물스키, 물에뛰여들기를 비롯한 경기들에서도 예상밖의 결과들이 련발하여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체육단부문경기 못지 않게 대중체육부문경기에서도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모란봉에서는 그네, 널뛰기경기가, 5월1일경기장에서는 각 도팀들의 축구경기가, 평양체육관에서는 롱구, 배구경기가 열띤 응원자들의 관심속에 성황을 이루고 진행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체육성 국장 방문일은 현재까지 진행된 경기들도 볼만 했지만 앞으로 있게 될 경기들이 더욱 주목된다고 하면서 체육대회소식은 200일전투로 끓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