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회령시피해복구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1 760세대의 살림집들과 10여개의 학교,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건물건설이 마지막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지붕목조공사와 외부미장을 단숨에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은 24일부터 외장재칠하기와 색철판지붕씌우기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였으며 벽체내부미장과 천정미장을 각각 65%, 50%계선에서 추진하면서 세면장, 부엌타일붙이기, 창문달기, 주변정리 등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오봉, 송학, 유선지구를 비롯한 회령시의 10여개 지역들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이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벌어져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