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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국회앞에서 기습시위,각지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투쟁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26일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권력형부정부패행위의 주범인 박근혜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박근혜탄핵 대학생운동본부소속 대학생들은 괴뢰국회앞에서 기습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자들은 희미하게 감지되였던 막후 권력의 흔적들이 최순실을 중심으로 한 권력층으로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권력을 휘두른 이 집단은 존재부터가 불법적일뿐아니라 국정을 파탄으로 몰고간 무능하고 독선적이며 사욕만을 추구하는 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또한 로동자들의 피땀으로 채워놓은 재벌고간을 또다시 털어가는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정은 불법과 협박으로 일관되여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국회》가 민의를 받들어 박근혜탄핵소추안을 발의하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경찰당국은 시위참가자전원을 련행해가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한편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대학들에서 학생단체들이 일제히 시국선언들을 발표하고 박근혜퇴진운동에 떨쳐나섰다.

이밖에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여러 대학들에서도 괴뢰집권자의 퇴진을 주장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전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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