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25일과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이후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모든 직맹조직들이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각도 직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2. 조선직업총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3.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4.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이 전달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로조단체 및 국제기구들, 정계, 사회계의 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온데 대하여 소개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에서 축전을 보내여온데 대하여 소개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주영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시여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직업동맹이 수령의 직업동맹, 당의 직업동맹으로 더욱 강화되고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혁명적대진군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직업총동맹이 김정은동지의 서한을 높이 받들고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해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단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신봉렬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셋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넷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와 중앙검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제7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이 발표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영길, 부위원장으로 최수동, 봉원익, 한우팔, 김동선, 최봉만, 림창복, 리철준, 김성수가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들과 직총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자신문》주필이 임명되였다.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제7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진행된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거결과가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