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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인사 통일된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될것이라고 주장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잡지 《우엘랴스 데 이마헤네스》 9호가 조선을 방문한 깔랴오일보사 사장 겸 책임주필 아브라함 라미레스 리뚜마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글에서 기나긴 려행으로 쌓인 피로는 조선방문기간에 보고 느낀 잊지 못할 사변들로 하여 가뭇없이 사라졌다고 서술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힘차게 전진하여온데 대해 쓰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과학기술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여러차례에 걸쳐 자체의 힘으로 인공지구위성을 제작, 발사하고 핵시험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데서 표현되고있다.

조선은 남조선과 일본에 침략무력을 주둔시킨 미국이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을 가하고있는 조건에서 국방력강화의 길로 나가고있다.

조선이 유엔의 대조선제재가 부당하다고 간주하는 리유의 하나는 다른 나라들의 위성발사나 핵활동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있다는것이다.

조선인민은 매우 친절한 인민이다.

수도 평양은 깨끗하고 질서정연하며 민족적형식과 현대적미감을 배합한 건축물들이 조화롭게 일떠선 도시이다.

조선의 대학들과 연구소, 병원을 비롯하여 모든 기관들이 현대적설비들로 훌륭히 꾸려졌다.

조선이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되면 세계적인 강국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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