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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박근혜의 《개헌》주장과 《대국민사과》를 배격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과 조선민족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죄악을 쌓아온 박근혜역도년과 그 패당의 통치위기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있다.

《유신》파쑈통치의 부활과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피눈이 되여온 박근혜역도년은 최근 애비의 집권시기부터 제년과 치정관계를 가지고 남조선정치에 깊숙이 개입해온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 등 최씨족속을 둘러싼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인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하여왔다.

사건에 대한 수사를 회피하다못해 최순실과 그의 딸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부정부패의혹을 전면부정하는 등 어떤 권모술수로도 남조선민심의 분노를 눅잦힐수 없게 된 역도년은 24일 《국회》연설에서 《대통령》단임제를 뜯어고치기 위해 《헌법개정》에 착수한다는것을 공표하였다.

그러나 역도의 《개헌론》은 그것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최순실게이트》에 쏠리는 여론의 이목을 《개헌》에로 따돌려 임기를 끝까지 채우며 퇴임후 재집권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기만극이라는 남조선 각계의 단호한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남조선의 《JTBC》방송이 최순실이 버리고 달아난 콤퓨터에서 박근혜의 연설문초안과 최순실이 그것을 수정한 많은 화일들을 찾아내여 공개하였다.

그간 의혹으로만 남아있던 최순실의 국정개입설이 실재한 사실로 증명되자 정계, 사회계, 언론계 등 남조선 각계가 분노로 들끓고있다.

《세월》호참사와 로동악정, 백남기농민살해사건, 《싸드》배치강행책동, 통일진보세력에 대한 야만적인 탄압, 갖은 독선과 전횡 등으로 역적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와 원한이 하늘끝에 닿은 속에 《최순실게이트》가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박근혜게이트》로 번져진데 바빠맞은 역도년은 25일 황급히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역도년은 여기에서 최순실이 연설문들을 수정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국민앞에 사과한다는 김빠진 소리를 늘어놓았다.

역도년이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한것과 관련하여 이전 괴뢰총리는 박근혜가 맥빠져보인다고 비명을 질렀다.

민주로총과 각 지역의 대학생단체들 그리고 백남기투쟁본부, 리명박근혜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시국선언과 성명들을 발표하고 박근혜퇴진운동을 위한 련대투쟁에 돌입하였다.

한편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이 사건에 대한 특검실시와 청와대전면개편, 박근혜의 탈당을 요구해나서는 등 여당내에서도 파장이 커지고있다.

《새누리당》 대변인은 25일 집권여당으로서 현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당의 립장을 밝히였다.

26일 《새누리당》은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야당이 요구한 특검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며 범죄가 드러나면 《대통령》도 처벌에서 례외로 될수 없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외신들은 박근혜패당의 정치위기가 전례없이 심화됨으로써 남조선에서 정치폭풍이 일어나고있다고 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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