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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최악의 정치위기 초래한 박근혜 비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 《CBS》방송이 최악의 정치위기를 초래한 박근혜역도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요즘 남조선각지에서 《이게 무슨 나라인가》라는 탄식이 울려나오고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사태는 허영심이 많아 바보가 된 동화속의 벌거벗은 임금을 생각나게 하는것으로서 전대미문의 위기라고 평하였다.

이것은 박근혜가 스스로 초래한 결과이라고 폭로하였다.

항간에서 제기되여온 막후실세의혹에 대해 줄곧 거부해오던 박근혜가 《대국민사과》를 통해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인정함으로써 자기가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사과를 하였다고 하지만 관련의혹을 어느것 하나 해명한것은 없고 변명으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역풍만 불고있다고 전하였다.

집권자가 의혹의 핵심인 최순실에 대한 수사지시와 처벌의지는 물론 우병우문제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은데로부터 진정성없는 사과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성난 민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야당이 내각총사퇴에 탄핵, 하야까지 제기하고 《새누리당》내부에서도 《대통령》의 자진탈당문제가 거론되고있는 판에 과연 박근혜가 남은 임기에 국정운영을 제대로 해나갈지 의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대통령》이 국민의 의혹을 진정으로 해소하려면 수모를 당하더라도 특검을 통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하는것과 함께 우병우와 같은 측근교체를 비롯하여 청와대비서진에 대한 전면개편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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