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한겨레》, 《CBS》방송 등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박근혜역도가 아무런 공직도 없는 민간인에 불과한 최순실에게 청와대의 기밀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루출시켜온 사실이 상세히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실토한 당사자는 최순실과 가장 가깝게 지냈던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다.
그에 의하면 최순실은 거의 매일과 같이 청와대 수석들이 박근혜에게 보고하는 30㎝두께의 보고자료를 먼저 넘겨받아 검토하군 하였다.
당시 이 자료들을 가지고 최순실에게 온 인물은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운 청와대의 제1부속실장 정호성이라고 한다.
최순실은 이 자료를 가지고 박근혜의 앞으로의 일정과 정책 등 국정전반을 론의하는 막후실세인물들의 모임을 운영하였는데 장관을 임명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를 비롯한 인사문제도 여기에서 결정되였다.
이 모임에는 최순실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차은택, 고영태와 같은자들이 망라되였는데 이들이 최순실의 지시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박근혜에게 보내면 토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청와대문건이 되여 필요한 대상들에 전달되군 하였다.
사건을 폭로한 당사자는 이를 두고 결국 최순실이 박근혜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고 시키는 구조였다고 고백하였다.
《CBS》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박근혜가 최순실의 도움을 받은것이 아니라 최순실이 국정운영에 비공식적으로 개입한것이라고 경악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