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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에게서까지 버림받는 청와대망녀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머니투데이》에 의하면 권력형부정부패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박근혜가 자기의 공고한 정치적지반으로 여기던 《새누리당》 친박계로부터도 버림을 받는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괴뢰집권자가 《대국민사과》를 발표한데 이어 최순실이 국정에 개입한 사실들이 꼬리를 물고 폭로되자 《새누리당》에서는 친박계와 비박계를 막론하고 박근혜에 대한 실망감이 로골적으로 표출되였다.

한 의원은 일부 참모들의 잘못에 대한 조치와 《대통령》의 사과로 수습될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위중하다,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할줄 몰랐다, 실망스럽다고 비난하였다.

다른 한 의원은 최씨와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국정에 깊이 관여되여 있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다, 정말 충격적이라고 개탄하였다.

특히 친박계의 한 의원은 특검으로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지면 《대통령》이 다시 사과해야 한다고 하면서 얻어맞을대로 얻어맞아 국민들의 입에서 《너무 심하다.》는 말이 나올 때가 되여야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겠는가고 야유하였다.

이밖에 《새누리당》내에서는 사태를 수습하자면 결국 《대통령》이 모든 비판과 오명을 감당하는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오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두고 언론들은 사실상 친박계도 《대통령》에 대한 방어를 포기한것과 다를바 없다고 전하였다.

한편 지난 10여년간 역도년에게 추종하면서 년의 집권과 정치위기모면에 한몫하여온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까지도 이 단체에서 너도나도 떠나가고있다.

26일 단체의 인터네트싸이트에는 《박사모에서 떠나려 합니다.》라는 회원들의 글이 무수히 게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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