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고역적 박근혜역도년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기운이 고조되고있다.
26일 4월혁명회,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8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퇴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박근혜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이 실지 《대통령》의 《대통령》노릇을 했다는 증거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고 하면서 공직자도 아닌 한 개인이 국정을 롱락한 이 사건은 사상 류례없는것이라고 격분을 터쳤다.
사태를 해결하는 길은 박근혜가 한시바삐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는데 있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같은 날 부산지역의 5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부산역광장에서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로총 부산본부장이 박근혜가 단 하루라도 《대통령》자리를 유지하는것은 이 땅 전체 국민들의 불행이며 이런 《대통령》이 없는것이 낫다고 웨치자 참가자들은 열렬히 호응하였다.
27일 오전 부산시의 대학생들이 박근혜역도가 도시에 나타난것과 때를 맞추어 기습시위를 벌리였다.
파쑈경찰에 의해 련행되여가면서도 그들은 《박근혜는 하야하라》, 《탄핵 박근혜》의 구호를 웨치였다.
이보다 앞서 25일에는 참여련대와 민주주의국민행동이 각각 기자회견들을 가지고 《비선실세인 최순실과 박근혜사이 사사로운 관계때문에 국정체계가 붕괴되고있다.》,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관련자들이 사법적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박근혜는 사퇴하라》고 성토하였다.
27일 성균관대학교 교수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현재의 《대통령》이 가능한껏 빨리 내각과 청와대비서진을 전부 사퇴시키고 모든 일을 새 내각에 위임하는것만이 사회적혼란을 방지하는 길이라고 경고하였다.
박근혜탄핵추진위원회시민련대, 박근혜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하여 괴뢰집권자의 탄핵을 위한 단체들이 전지역적범위에서 세력을 확장하며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한편 《국회》내에서는 박근혜의 기만적인 사과놀음을 배격하고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26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가지고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할데 대한 요구를 거부한 우병우를 검찰에 고발하는 안건을 제기하고 전원찬성으로 의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