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은 《유신》독재자로 악명을 떨친 박정희역도가 심복의 총탄에 맞아 뒈진지 37년이 되는 날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역도의 개죽음이 보여준바와 같이 파쑈독재자들의 종말은 하나같이 비참하였다고 밝혔다.
론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국방부는 며칠전부터 박정희역도의 《제37주기 추모식》과 관련한 그 무슨 보도자료라는것을 내돌리면서 《한강변의 기적》이니, 《자주국방의 기틀》이니 뭐니 하면서 역도를 추어올리였으며 지어 역도가 《1945년에 광복군에서 활동하였다.》는 황당한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친일매국노를 《애국자》로 둔갑시키는 놀음에 매달리였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문제는 이 역스러운 모든 광대극들이 박근혜년에 의해 고안되고 역도년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년이기에 《사회복지예산》은 뭉텅뭉텅 잘라버리면서도 《박정희기념도서관》, 《박정희기념공원》따위를 세우는데는 인민들로부터 빨아낸 엄청난 혈세를 미친듯이 쏟아부었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무덤에서 나왔다.》, 《도대체 누구를 섬기느냐, 민중이냐, 애비 박정희냐.》하는 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겠는가.
역도년이 처한 극도의 위기는 박정희-박근혜통치도식이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박근혜년이 갈수록 깊숙이 빠져드는 파멸의 수렁탕에서 헤여나보려고 애비까지 팔아 동정을 구걸하며 최후발악하고있지만 《유신》독재자와 같은 비극적말로를 결코 피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