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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평원 미국과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의 진실 해부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마치도 저들의 비렬한 제재소동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인듯이 미화분식하고 지어 우리가 《이번에는 절대로 견디지 못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며 내외여론을 심히 어지럽히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진면모를 해부하는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집요한 제재소동은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저들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이 우리의 《핵도발》과 《인권문제》때문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이것은 가당치도 않고 누구에게 통할수도 없는 궤변중의 궤변이다.

우리를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며 군사적으로 압박하여 공화국의 이름 그자체를 지도상에서 지워보려는것이 미국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악랄하게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기조이며 목표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가 핵을 가지기 훨씬 이전에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공갈과 압박을 가해왔으며 더우기 랭전종식이후에는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는 한 우리와 절대로 공존하지 않겠다는것을 정책화하고 《악의 축》이니, 《핵선제타격》이니 하는 폭언과 위협을 서슴지 않아왔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미국의것과 다르고 저들의 패권적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고안되였으며 핵뿐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존엄높은 국호가 사라져야 끝나게 되여있는것이 우리에 대한 미국식제재이고 압박이며 도발이다.

우리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용납못할 정치적테로행위로 락인하고 그토록 엄중시하며 가장 강력한 대응방식으로 단호히 맞서나가는 근본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글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날강도적망동이며 공정성을 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조품이라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시비거리로 삼고있는 우리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시험, 위성발사에 대해 말한다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이른바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이 오래전부터 앞다투어 진행해온것이다.그리고 이에 대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제한한다는 조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규의 그 어디에도 명기되여있지 않다.더우기 그 수많은 조항과 문구들의 어디에도 황금만능의 미국식가치관과 요구를 받아들이면 정상국가의 취급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으로, 《인권유린》으로, 《제재대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항목은 더더욱 없다.

이 지구상에서 침략과 악의 원흉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중범죄는 덮어두고 우리의 합법적인 자주권행사를 부정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재결의》들을 거듭 조작해낸것이야말로 극도의 이중기준, 이중자대에서 출발한 가장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채택되는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 구속되지도 않는것은 미국과 적대세력이 떠벌이듯이 우리가 《비정상적》이여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이며 그 집중적발로가 다름아닌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기때문이다.

글은 과대망상적인 제재소동은 상대에 대한 극도의 무지에서 출발한 광대극이며 자멸을 앞당기는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조소하였다.

미국이 핵패권을 휘두르며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공화국에 일방적인 제재와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하면서 글은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지금처럼 부질없는 제재소동에 계속 날뛴다면 그 종착점은 지구상에서 미국이 사라지고 괴뢰들이 없어지는 전쟁일뿐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대세에 역행하여 자멸을 재촉하는 반공화국제재놀음에 미욱스럽게 매달린다면 다시는 회복할수 없는 저들자신의 완전초토화, 종국적멸망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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