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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51)
   안타까운 시간흐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1(2002)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번에 안주지구에 현대적인 소목장을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부디 건강에 류의하시기를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그이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였다. 그래서 자신께서는 시계를 자주 보지 않는다고,시계를 보면 시간이 흐르는것이 너무도 안타깝기때문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였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히려 시간이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니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일군은 또다시 그이의 건강을 바라는 온 나라 인민들의 소원을 아뢰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분초를 아껴가며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진정 장군님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헌신의 한생이였고 위대한 생애의 한초한초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순간순간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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