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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추가제재》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일본반동들은 자숙하는것이 좋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추가제재》를 떠들며 또다시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다.

지난 25일 일본외상 기시다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거들며 《국제사회와 공조하면서 압력의 도수를 높여가는것이 중요하다.》느니, 《유엔안보리사회를 통한 조치와 함께 독자적인 조치도 검토중》이니 뭐니 하고 떠벌여댔다.

《북조선과 거래가 있는 제3국의 기업 등에 대한 제재확대도 포함하여 제재강화를 검토할 생각》이라고 뇌까리였다.

국제사회앞에서 아직 적국의 모자도 벗지 못한 일본이, 굴욕외교의 선두에 선 한갖 기시다따위가 제 처지도 모르고 《제재강화》요 뭐요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는 행위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40여년간이나 조선을 강점하고 갖은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특등전범국이다.

과거 일제는 조선에서만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제와 같이 다른 나라 녀성들을 침략군의 광기를 돋구는 수단으로 삼고 성노예로 만든 범죄국가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전시범죄에 대한 인정은 고사하고 오히려 조선침략자체를 합리화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가슴에 천추의 한을 남기고 오늘도 피고석에 있는 일본이 피해국에 대고 그 무슨 제재를 가하겠다고 하는 자체가 가장 비렬하고 극악한 도발로서 이중삼중의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된다.

더우기 인권에 대해서는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최악의 인권범죄국인 일본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면서 로동자들의 해외파견에까지 빗장을 지르려는것은 용서할수 없는 또 한차례의 인권유린범죄인 동시에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주제넘은 간섭이다.

기시다의 발언은 일본이야말로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을뿐아니라 오늘도 우리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가증되는 대조선압살책동에 대처하여 민족의 자주권, 생존권수호의 강력한 보검인 우리 혁명무력의 정의의 핵타격수단들은 지금 적들이 움쩍하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 만단의 선제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일본이 상전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스스로가 우리의 조준경안에 더 가까이 기여드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기시다와 같은 일본의 무분별한 반동세력들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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