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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들 피해지역복구를 위한 사업에서 열의 발휘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청년들이 청년강국의 주인된 비상한 열의를 안고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복구를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 시, 군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피해지역복구에로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황북종합대학 공업대학에서는 학생청년기동선동대와 학생취주악대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파견하여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하였다.

남포시에서도 학생소년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으로 강철생산전투장을 끓게 하였다.

철도성에서는 철도국과 분국, 기관차대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청년들이 물동수송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있다.

평북종합대학 제2사범대학 졸업생 40여명이 북부피해복구전선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7만여명의 청년들이 피해복구전선으로 달려나갔다.

연사군에서는 청년돌격대를 뭇고 파괴된 도로복구전투를 짧은 기간에 해제꼈으며 청진철도국에서는 근 500명의 청년들이 5일동안에 3만여㎥의 성토작업을 진행하고 500여m구간의 철길복구작업을 끝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북부철길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청년돌격대들도 살림집건설과 함북선철길개통 등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청년들은 300여t의 부가물을 수집하여 세멘트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평양양말공장, 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전국각지 공장, 기업소의 청년들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보낼 설비, 자재, 생활필수품생산에서 앞장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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