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5일 《이러고도 대통령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4일 언론을 통해 박근혜의 막후실세인 최순실이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과 《국무회의》 등에서의 발언자료를 사전에 받아보았다는것을 뒤받침하는 자료가 공개되였다고 밝혔다.
어떠한 공식적인 직무,권한도 없는 최순실에게 어떻게 박근혜의 연설문이 제공될수 있었는가고 반문하였다.
박근혜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부정부패사건을 두고 청와대의 강요가 없었으며 개인적인것이 있으면 검찰이 잘 수사해보라는 식으로 말하였으나 《최순실게이트》는 청와대 특히 《대통령》과 뗄수 없는 사건이라는것이 확정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보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청와대비서진교체를 비롯하여 《정부》, 공공기관의 인사교체에 개입하거나 《대통령》의 다른 일에도 관여하지 않았겠는가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는 진상규명을 거부하고 입을 닫아버리거나 꼬리자르기를 시도해서는 안된다.
사실을 있는대로 밝히고 언론과 《국회》에 의한 진상규명에 협조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도 특별검사의 수사가 시작되도록 신속히 절차를 밟아야 할것이다.
참여련대뿐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 사태를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국민의 분노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다가는 더 큰 사태를 불러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