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9돐, 조선로동당창건 71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0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자유조국당에서는 경축집회가, 뻬르남부꾸 련방국립종합대학에서는 토론회가 9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로자니따 깜뽀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결성하신 《ㅌ.ㄷ》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로 되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서기장 알렉싼드르 네베스 로젠두 다 씰바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는 국방력강화와 사회주의수호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