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29일기사 목록
남조선군부가 《대북심리전》용 대형전광판 새로 설치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군대는 이미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벌어지고있는 모든 《대북심리전》행위를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로 간주하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엄숙히 천명한바 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의 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27일부터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안의 강원도(남) 철원군 이길리초소부근에 높이 10m, 길이 18m인 대형전광판을 새로 설치하고있다.

이것은 괴뢰국방부가 공식석상에서 《대북심리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확성기수와 방송시간을 늘일뿐아니라 새로운 전광판설치 등을 통한 시각심리전장비전력화를 실현하겠다고 력설한데 따른것이라고 볼수 있다.

《전광판은 확성기방송에 비해 심리전효과가 훨씬 크다.》면서 지난 시기 글자만 내보내던것과는 달리 동영상까지 내보내는 《도심형전광판》을 이동식 및 고정식으로 설치운영하겠다고 꺼리낌없이 떠들어대던 괴뢰들이 그 계획의 첫단계 실행에 달라붙은것이다.

괴뢰들이 《대북심리전》을 위해 전광판을 새로 설치하기로 한것은 극도에 이른 동족대결을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에로 몰아가보려는 악랄한 흉계에서 비롯된것이다.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총대로 지켜선 우리 군대가 자기 면전에서 벌어지고있는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그대로 묵인하지 않으리라는것을 괴뢰들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괴뢰들은 타격표적으로 《대북심리전》용 전광판을 만들어놓고 우리 군대의 대응을 유발시킨 다음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도발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다.

무모하게 벌어지고있는 괴뢰들의 반공화국심리전확대행위는 가뜩이나 팽팽한 군사분계선일대의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전연일대에 확성기를 설치하고 개나발을 불어대는 등 온갖 비렬한 책동을 벌리면서 우리를 흔들어보려다가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전광판까지 동족대결의 수단으로 악용하려 하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은 기필코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괴뢰들이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을 전광판따위나 설치해놓고 그 무엇을 고대하고있지만 차례질것은 오직 하나 우리 군대의 직접조준타격을 포함한 무자비한 보복대응뿐이다.

동족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증오와 보복열기는 하늘끝에 닿아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군대의 면전에서 제죽을지 모르고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