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패배자의 맥빠진 넉두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퇴임을 앞둔 오바마패거리가 우리의 존엄을 헐뜯는 악담질에 마지막기력을 쏟아붓고있다.
전쟁괴수 오바마가 유엔총회에 나타나 우리더러 그 무슨 《엄정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목에 피대를 세웠는가 하면 미국무장관, 국무성 차관보란자들도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에 대하여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인 정권》이니 뭐니 하는 도발적망발을 해댔다.
우리에 대한 무지와 체질적인 거부감에 절은 오바마패당의 악담질은 집권전기간 지속되여온 고질적병페로서 진부하기 그지없다.
가관은 제버릇 개 못준다고 퇴직보따리를 싸는 마당에 와서까지 게두덜거리는 오바마패당의 가련한 몰골이다.
오바마패의 악담질은 우리 공화국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고 속수무책으로 다음기 행정부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비참한 신세에 울화통이 터져 발광하는 산송장들의 넉두리에 불과하다.
지금 오바마행정부는 저들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으로 《미국본토에 대한 핵공격능력을 보유한 조선》이라는 《집권유산》을 다음기 행정부에 넘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처지에 빠져있다.
오바마가 한사코 대조선압살야망을 버리지 않고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군사적위협, 전대미문의 제재책동을 추구하여온것이 우리를 핵무기고도화에로 떠밀어 최강의 핵공격능력을 갖춘 당당한 핵강국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결국 오바마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쏟아놓은 망발들은 역설적으로 저들의 참패를 자인하고 부각시키는 꼴이 되고말았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바쁘게 입버릇처럼 떠들어온 그 누구에 대한 《응당한 징벌》은 오늘 미국의 정수리에 곧바로 떨어지고 우리에게 강요하려던 그 무슨 《랭혹한 선택》은 다름아닌 미국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파멸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세워놓았다.
지금 미정계에서까지 《전략적인내》로 통칭되는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침략정책이 《북을 체제강화》와 《핵보유》에로 떠민 《철저히 완패한 정책》으로 되였다는 혹평이 련일 쏟아져나오고있다.
숨넘어갈 때까지 짖어대는것은 미련한 개의 천성이다.
무의미한 악담질로 세계면전에서 납작해진 저들의 체면을 조금이라도 세워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구차스럽고 가긍한 패배자의 처지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오바마패당은 이제라도 자중, 자숙하고 수치와 파멸의 보따리를 고스란히 싸가지고 일찌감치 백악관을 떠나가는것이 현명할것이다.
미국의 정치가들은 오바마정권의 패배에서 교훈이나 찾는것이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