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자강도 희천시 송지리 8인민반의 김승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자강도 희천시 부흥리에서 가난한 농사군의 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망국노의 설음안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오다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과 수령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그는 농사군의 본분을 자각하고 성실히 일해왔다.
할머니는 6남매를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내세웠으며 그들이 맡은 일을 잘해나가도록 도와주고있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는 할머니는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