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요르단에서 진행된 2016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는 조선녀자축구팀이 강팀들을 누르고 단연 우승하였다.
이번 승리에 크게 기여한 선수들이 있다.
10번을 단 공격수 리해연은 경기대회기간 통쾌하고 멋들어진 6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조선팀의 우승에 이바지하였다.
지난 시기에도 여러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그는 특히 지난해에 진행된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서 결정적인 한꼴을 넣음으로써 일본팀을 타승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은축구화상을 받았다.
14번을 단 승향심은 대회기간 3개의 경기최우수선수상과 은뽈상을 받았다.
공관할능력이 높고 속도가 빠르면서도 조직력이 높은것이 그의 남다른 장점이다.
상대방방어벽을 련이어 허물며 살같이 돌입하군 하여 경기마다에서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자루방어수》로 불리우고있는 3번 리금향은 최종방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상대편 공격수들이 조선팀 문전을 위협할수 없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가나팀과의 준준결승경기에서 맹활약하여 그는 경기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방어구역에서의 위치선택이 정확하고 공머리받기능력과 1대 1 방어대인기술이 높은것이 그의 특기이다.
이들의 앞으로의 더 좋은 경기성과가 기대된다.(끝)